아이폰 좋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전에는 심플함 때문인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제는 아이폰 케이스가 잘 나오다보니 굳이 생폰상태로 들고다니지 않아도 된것 같네요. 오늘은 아이폰 케이스 중에서도 실리콘 케이스로 유명한 플라밍고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아이폰의 케이스가 예쁜게 많은건 보는이나 쓰는이로 하여금 기분을 참 좋겠하는것 같아요. 다만, 해외배송처럼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말이죠! 빠르면 보름, 늦으면 한달정도 걸리는 배송기간만 감안한다면 좋은 선택이 아닐수 없네요.
플라밍고 같은 경우는 작년 여름시즌에는 한정판 색상이었지만 지금은 그래도 어느정도 풀린듯 싶네요. 정품과 거의 유사하게 만드는 곳도 제법있구요. 여자들이 좋아하는 핑크느낌도 나면서 화사하고 예뻐보이기도 하죠. 기왕 사는거 정품케이스 실리콘 케이스를 사는게 좋구요~
다만 겨울보다는 이제 다가오는 여름에 더욱 어울리는 아이폰 정품 케이스 플라밍고. 어느 화장품 CF처럼 '놓치지 않을거에요'하고 싶네요.ㅎ 게다가 엄청 튼튼하고 잘 질리는 색상도 아니죠. 다만 직구해야된다는 점이지만 요새는 워낙 직구 많이들 하시니까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구요.
화이트가 예쁘다는 분도 있는데 문제는 먼지나 이물질 붙으면 너무 티가 난다는거죠~실리콘 케이스다 보니 잘 붙으면 떨어지지도 않구요. 요새는 이색상,저색상 모으거나 갈아끼시는 분도 많으니 그렇게 수집하셔도 나쁘진 않겠어요~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폰 정품 케이스 st 플라밍고 한번 사용해보시길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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